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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트래픽 드레이닝

유지 관리(또는 서비스 해제)를 위해 디바이스를 서비스 중단으로 전환하려면 배포 모드를 드레이닝으로 설정합니다. 장치를 배수하면 인접 장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장치 구성 수명 주기를 참조하십시오.

  1. 청사진에서 Staged > Physical > Build > Devices로 이동하고 디바이스의 배포 모드를 Drain으로 변경합니다. drain 명령은 BGP 정책에 변경 사항을 적용하고 모든 L2 포트를 비활성화/종료합니다.
  2. 커밋되지 않음을 클릭하여 단계적 변경 사항을 검토합니다. 논리적 차이(Logical Diff) 탭에는 디바이스 및 인접 디바이스에 적용될 변경 사항이 표시됩니다.
  3. 단계적 변경 내용을 커밋하여 활성화합니다. 드레이닝이 진행되는 동안(특히 EVPN 블루프린트의 경우 시간이 걸릴 수 있음) BGP 이상이 예상됩니다. Apstra GUI의 다양한 위치에서 드레이닝 진행률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드레이닝 구성이 완료되면 일시적인 이상이 해결됩니다.
    • 블루프린트 대시보드(Drain Config)의 배포 상태(Deployment Status ) 섹션에서 드레이닝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상태(Status) 패널의 활성(Active) > 물리적(Physical)에서 드레이닝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배포 상태: 드레인).
    • 사전 정의된 드레인 유효성 검사 대시보드를 인스턴스화하면 Analytics > 대시보드에서 드레인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하면 블루프린트 대시보드와 분석 대시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는 트래픽이 드레이닝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 유지 관리를 수행한 후 배포 모드를 다시 배포 로 변경하고 변경 내용을 커밋 하여 디바이스를 다시 활성 서비스로 전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