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프레스센터

2016

Navigation
주니퍼 네트웍스, 전세계 기업 임원급 대상 설문 조사 결과 발표 “기업, 디지털 디스럽션에 대한 대비 미흡”

NFV 및 SDN기술의 이점은 인식, 기술 격차 해소는 여전히 심각한 과제로 남아

2016년 7월 13일 –– 탁월한 확장성 및 안전성, 자동화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업계를 선도하는 주니퍼 네트웍스(NYSE: JNPR)가 전세계 2,700여 명의 기업 IT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ITDMs 및 BDMs)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sruption: 디지털 기술을 통한 파괴적 혁신)의 영향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와 주니퍼 네트웍스가 공개한 최신 글로벌 리포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T 부서와 기업 고위경영진(C-Suite) 사이의 지속적인 단절 현상

  • 일부 산업 분야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디지털 디스럽션에 대비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비교

  •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와 파괴적 혁신 부문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자동화 투자의 이점 강조

주니퍼 네트웍스 CEO 라미 라힘(Rami Rahim)은 “주니퍼는 지난 20년간 고객들과 협력하여 네트워크 혁신에 투자해 왔으며,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왔다. 진정한 혁신을 위해서는 기술이 제공하는 가치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지금은 비즈니스 경쟁력 유지를 위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에 투자해야 하는 시점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의 고위경영진이 직접 코딩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하지만 기업 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전략을 위해서는 이를 수립하는 사람들과 실행하는 사람들 사이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현재와 미래의 IT 리더들이 임박한 디지털 디스럽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

본 조사에 따르면, 참여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ITDMs의 55 %, BDMs의 51%)이 빠른 시일 내에 혁신 기술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IT 부서는 이러한 임박한 변화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IT 의사결정권자의 45%가 자사의 IT 인력이 가진 경쟁력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자사 IT 인력의 4분의 1 이상이 향후 5년 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오늘 발표를 통해 오픈랩(OpenLab) 프로그램을 전 세계 여러 지역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디지털 디스럽션을 기회로 활용하는 데 있어 장애가 되는 기술 격차 해소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픈랩은 주니퍼의 고객, 파트너, 학계는 물론 여타 업계 리더들에게 네트워크 자동화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용 랩 시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 고위경영진 대상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

한편, 조사 응답자 10명 중 9명에 가까운(ITDMs의 84%,및 BDMs의 84%)이 기업 고위경영진의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조직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답했다.

IT 부문의 투자 부족은 기업의 혁신은 물론, 변화에 대한 대응력 및 경쟁력 유지에 있어 장애 요소로 작용한다. 응답자의 절반가량(ITDMs의 46%, BDMs의 50%)이, 회사가 경쟁업체에 대응하는 향상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 및 지원하는데 1년 이상이 소요되리라 예측했다. 이는 디지털 디스럽션으로 인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벅찬 수준이다.

설상가상으로, 기존 인프라가 비즈니스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응답자의 과반수가 자사 IT 인프라가 신규 제품, 또는 서비스 가속화에 있어 장애를 유발한다고 답했다.

오늘날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직이 가진 IT 부문의 접근 방식을 재고하고, 지속적인 혁신에 투자함으로써 다가오는 산업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따라서, 경영진이 기술 혁신에 앞장서는 조직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더 높다.

자동화에 대한 투자

기업은 디지털 디스럽션에 따른 변화에서 앞서가기 위해 네트워크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와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모두가 향후 기업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 요소로 ‘IT 및 네트워크 자동화’를 지목했다.

네트워크 및 IT 자동화 관련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은 4명 중 1명 (ITDMs의 70%, BDMs의 72%)꼴로 기업에 긍정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이미 SDN, 또는 NFV를 사용하고 있는 IT의사결정권자 가운데 대부분(93%)이 이를 통해 경쟁업체 대비 막대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뿐만 아니라, SDN을 도입한 기업의 IT 의사결정권자들은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의 막대한 이점과 기능을 얻게 되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SDN 도입에 따른 비즈니스 이점으로 클라우드 간 연결(Cloud Interconnect), 가상 데이터센터, 보안 자동화 등을 들었다. NFV를 도입한 기업의 IT 의사결정권자들 역시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의 막대한 이점과 기능을 얻게 되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NFV 도입으로 가상 보안, 가상 라우팅, WAN 최적화가 가능해졌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주니퍼 네트웍스 의뢰를 받은 전문 조사 기관 ‘웨이크필드 리서치’에 의해 진행되었다. 미국, 중국, 호주, 일본, 인도,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2,704명의 응답자들이 온라인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영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고서 전문 다운로드(국문)도 가능하다.

관련 자료

주니퍼 네트웍스에 대하여

주니퍼 네트웍스는 네트워크 업계의 혁신을 선도하는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탁월한 확장성 및 안전성, 자동화를 바탕으로 높은 민첩성과 성능, 가치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해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주니퍼 네트웍스 웹사이트블로그,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uniper Networks, Junos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주니퍼 네트웍스의 등록상표이다. Juniper NetworksJunos 로고는 주니퍼 네트웍스의 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 서비스 마크, 등록상표, 등록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주니퍼 네트웍스 홍보담당 에델만 코리아

이진호 차장 010-9494-1842 / juniperkorea@edelman.com